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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

동양풍 AU

2021. 11. 5. comment

 

 

 

쿄쵸우 아야

 


‌부모님(왕과 왕비)은 아야를 격식있게 키우려고 했는데 워낙 자유분방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어리광쟁이.
또한 부모님께서도 마음이 여리시기 때문에 가족끼리 있을 땐 자유롭게 행동해도 되지만 다른 이들 앞에서는 얌전히 있으라는 당부를 받았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는 원래의 천진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취미: 담넘기 / 나무 올라가기 / 도박 / 뒤뜰에 있는 토끼들과 놀기
‌향기: 밖에 나가서 돌아다닐 때는 풀이랑 흙냄새 섞인 뽀송한 향기

 

 

아키모토 유우키



무(武)과 집안 둘째 아들
대대로 이어지는 뛰어난 운동 신경과 본능은 형에게 몰빵되었고 유우키는 비범하지 않지만 평균보다 우수한 검술 실력과 오히려 문(文)과쪽에 재능이 있다.
색이 다른 눈동자를 좋아하지 않아 한 쪽 눈을 안대로 가리고 다닌다.

취미: 책 읽기 / 매일 아침 훈련 /게임









由紀彩



14年 

 

 

아야가 어릴 때 사고 뭉치라 밖에 잘 나가게 하지 못해 교우관계는 입궁할 수 있는 친구들과 놀았는데 친구과 헤어질 때 젖은 토끼마냥 추욱 늘어져있어서 부모님이 놀이친구를 고안했다. 아야 공주님 놀이친구로 뽑힌 유우키가 내가 무슨 놀이친구냐며 툴툴대고 불만 가득한 상태로 입궁하게 되는데 아야가 기뻐하는 낯빛으로 도도도 다가와서 소맷자락 붙잡고 초롱초롱 눈빛으로

‌"아앗-~ 네가 그 아이구나! 맞지이~"

아야보고 첫인상이 좋아서 '뭐,,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안녕"

 반말로 인사하고 아야가 같이 인사했는데

‌"안녀엉~~"

 유우키는 아버지한테 뒷통수 맞는다. 공주 옆에서는 "아이고 공주님 , 받아주시면 안됩니다!!" 말 듣고

‌"잇! 됐어여. 내 친구한텐 격식같은거 필요 없다구여~"
‌"너눈-, 어.. 이름이 머야?"

‌" 맞아, 친구한테는 격식같은거 없어도 되는 건 맞지. 아키모토 유우키, 그럼 지금부터 잘 부탁해. 히메"

‌뻔뻔하게 말하고는 아야가 맘에 들어서 웃는 낯으로 아야 대해요. 

‌ "옹~ 아키모토군이구나, 나두~~"


‌아야가 손뻗어서 붕붕 악수하고 궁 이리저리 구경시켜줌. 유우키 어어어어하다가 휩쓸려가며~.

‌"아키모토군은 우리 집은 처음와보지~?" 

‌뒤에서 하인들이 " 공주님, 궁이라고 부르셔야지요"

‌"에, 맞다아. 아무튼! 아키모토군은 길 잃어버릴지도 모르니깐 말야. 나한테 딱 붙어서 떨어지면 안돼~!"

‌비장한 눈으로 쳐다봐요. 그리고 이리저리 구경시켜주기~유우키는  아야가 소매잡고 다니니깐 구경하면서도 그거 신경쓰여서 소매에서 아야 손 떼고 손 잡아주면서 괜히 부끄러워가지고 시선 돌려버림. 붉어진 귀..

"‌이게 더 편해"

 마당에는 이엉있는 연못있고 검술 연무장이나 서책장 이런데 가서 궁소개시켜준다는 빌미로 놀러다녀요. 아야가 서책펴서 낙서하면 둘만 있는 전제 하에 안아프게 땅콩먹이고 

‌"낙서하면 어떡해!!" 

‌놀이거리 구경하다가 서로 불붙어서 내기해도 좋을 것 같다. 처참히 패배해버린 유우키쿤. 아야 이기기 위해서 게임공부하기~

 잉어연못 가면 쭈그려서  구경하다가 유우키 잡고 

‌"오늘은 잉어찜이 좋을까나~ 아키모토군, 잉어 잡을 수 있어~?"

‌"진심이야? 잡을 수 있어. 근데 내가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야. 안잡을거야"
‌라며 허세부림.

‌궁 지붕 위에 앉아서 보는 밤하늘이 제일 예쁘다고 아야가 말해서 그냥 흘려들었는데 그날 밤에 자기 전에 몰래 와서 지붕가자고 꼬시는 아야~ 위험하다고 잔소리하면서 아야 추울까봐 겉옷 챙겨가요. 이 때 안대 푸른 모습을 첨으로 보겠네요. 힘들게 힘들에 지붕 올라가서 아야한테 겉옷 걸쳐주는 유우키. 밤하늘 보고 아야 보면서 

‌"정말 예쁘네"

‌하고 웃는데 자기가 당황해서 "아니, 밤하늘이!!"하면서 허둥지둥 새빨개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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